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피어싱 살튀

나는 총 일곱군데 피어싱이 있는데
살튀가 너무 많이 생겼다;


우선 포워드헬릭스는 뚫고 나서 얼마 안돼 살튀가 생겼고
들어갈 기미가 안보이길래 몇달을 내비두다
집근처 피어싱샵에 갔다.


앞 뒤로 살튀가 너무 심하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주심..^_^..
너무 방치하긴 했나보다.


바나나 바벨이었는데 일자로 바꾸고
실리콘 디스크를 앞뒤로 꽂았다.
디스크가 살튀를 눌러야 없어진다구 한단


그래서 현재 귀는 아래와 같다



휴.. 보라색으로 가린 건 그 쪽에 살튀가 있기 때문인데..
생긴 지 얼마 안되었으므로 좀 냅두다가 실리콘 피어싱으로 갈아끼우든지 해야겠다.


그건 그렇다 치고,
포워드 헬릭스 밑에 하나 더 뚫고 싶다.
세개까진 무리같구 두개 정돈 있어야 이쁜듓..



오른쪽 귀는 룩+귓불 두개 총 세개

룩도 바꿔야하눈데..

귓불에 양쪽다 두개씩 있어서 싫다.
한쪽은 하나 더 뚫든지 해야지.

관리도 잘 못하면서 피어싱 욕심만 늘어가고 있어 고민이다.